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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우스에서 센과 치히로를 찾았다
오디세이의 돼지 변신 쇼츠에서 센과 치히로를 떠올렸다. 키르케 섬과 유바바의 목욕탕, 콩쥐팥쥐와 신데렐라를 지나 설화는 인간의 경험에 맞춘 테트리스 블록 아닐까까지 굴러갔다.
#Thoughts#Cognition#kpo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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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의 돼지 변신 쇼츠에서 센과 치히로를 떠올렸다. 키르케 섬과 유바바의 목욕탕, 콩쥐팥쥐와 신데렐라를 지나 설화는 인간의 경험에 맞춘 테트리스 블록 아닐까까지 굴러갔다.
출근만담 2일차. 유튜브에서 본 판결 하나에 걸려서 형벌의 목적과 비가역성까지 굴러갔고, 그러다 갑자기 외계인 얘기로 넘어갔다.
출근 준비하다 붙은 아침 만담. AI가 아이돌 산업에 들어오면 양산형이 되냐는 질문에서 시작해서, 서사가 뭔지, 그게 인간 고유의 것인지까지 굴러갔다.
아이돌 산업 구조를 뜯어보다가 '의대 쏠림 = 망국병' 프레임에 걸렸다. 도덕 필터를 끄고 자원 흐름만 보면 다르게 보이는 게 있다.
적도와 고지대에서 무너진 '상록수' 고정관념이 살색 논란, PC주의의 변질을 거쳐 시스템 아키텍처적 결론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정리해둔다.